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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의 이모저모57

퍼스널 컬러 : 계절 퍼스널컬러 퍼스널 컬러 : 색채학의 일종으로, 사람의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 톤 등을 종합해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것이다. 주로 자신에게 어떤 색상의 계열의 색조화장, 옷, 장신구가 잘 어울리는지 알아 볼때 사용된다. 흔히 말하는 웜톤, 쿨톤 구분의 심화버전이다. 쿨톤 = 차갑고, 시원한 느낌 웜톤 =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퍼스널 컬러 이론에서는 사람의 톤을 간단하게 “ 봄 웜톤, 여름 쿨톤, 가을 웜톤, 겨울 쿨톤“ 4가지로 구분하며, 자세하게는 12~16가지로 나누어 구분하기도 한다. 퍼스널 컬러는 개인에게 어룰리는 색의 톤을 기준으로 나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의 진단 결과가 웜톤이라면 본인의 피부색이 웜톤인게 아니라 ,자신의 피부와 잘 어울리는 색이 웜톤이라는 뜻이다. 계절: 퍼스널 컬러.. 2023. 3. 16.
퍼스널컬러 퍼스널컬러 : 사람의 피부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색채학 이론이다.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을 웜톤, 쿨톤이나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부르는 것이 퍼스널 컬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주로 나에게 맞는 색조 화장, 옷, 장신구를 찾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 PCCS 색채표 W (White) : 화이트 ltGy (Iight Gray) : 라이트 그레이 MGy (Medium Gray) : 미디엄 그레이 DkGy (Dark Gary) : 다크 그레이 Bk (Black) : 블랙 P (Pale) : 페일 It (light) : 라이트 b (bright) : 브라이트 V (vivid) : 비비드 ltg ( light grayish) : 라이드 그레이시 g (grayish) : 그레이시 sf (s.. 2023. 3. 15.
타워 한국 재난 , 액션 영화 1. 등장인물 강영기 / 설경구 서울여의도소방서 119 구조대장이자 소방위이다. 소방학교에서 전설로 유명한 소방관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모처럼 아내와의 데이트 약속을 잡았으나, 하필 초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동해 화재 현장으로 나갔다. 서윤희 / 손예진 타워스카이 푸드몰 매니저이다. 주방에서 스프링쿨러와 환기 시스템의 작동이 미흡하다는 걸 지적했다. 이대호에게 딸 하나를 맡아 이야기하다 헬기의 충돌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하나를 맡아 보호하며 식당 쪽에 사람들과 함께 구조를 기다렸다. 이대호 / 김상경 타워스카이 시설관리팀장이다. 홀로 딸 하나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타워스카이 밖에 있다가 화재가 발생하자, 딸 하나를 구하기 위해 건물 안.. 2023. 3. 10.
검사외전 범죄 코미디 영화 1. 등장인물 변재욱 / 황정민 다혈질이면서 정의로운 성격의 검사이다. 유능한 인물이지만 실력과 별개로 용의자들을 폭행과 협박으로 윽박지르는 폭력 검사로 스스로 나쁜 놈들을 합법적으로 조지기 위해 검사가 되었다고 공언하고 다닌다. 하지만 재판 도중 피의자 살해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한치원 / 강동원 허세 남발 꽃미남 사기꾼이다. 펜실베이나 말투가 경상도 사투리랑 비슷하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기 증명사진올 공무원증에 붙여 다니고 다른 죄수들에게 사기에 대해 가르치고 다니는 사기 치는 것에 타고난 인물이다. 순발력이나 임기응변도 뛰어나며 머리도 꽤 좋은 편에 속한다. 우종길 / 이성민 변재욱의 상관이였다. 추후 정치인이 되고, 포항 지역의 선거구에 출마해 스스로 '포항의 아들'이.. 2023. 3. 6.
군함도 일제강점기 , 한국 실화 역사 영화 1. 등장인물 이강옥 / 황정민 흥겨운 춤, 노래, 연주로 인기가 많은 경성 반도호텔의 악단장이다. 딸 소희와 함께 공연 무대를 펼치고 있던 중 친하게 지내던 형사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말과 추천서를 받아 딸과 함께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으로 향했지만 자신이 받은 추천서와 같은 것들이 여기저기 나뒹굴어 다니는 걸 보고 사기인걸 알아챘지만 일본 순사들 손에 이끌려 지옥의 섬 군함도에 끌려가게 된다. 음악의 재능을 살려 탄광일은 극적으로 면했지만 딸 소희가 일본인의 양녀로 입양될 위기에 처한다. 이소희 / 김수안 이강옥의 딸이자, 아버지와 함께 공연 무대를 선다. 최칠성 / 소지섭 말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며 지고는 못 사는 종로의 깡패이다. 일본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소란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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